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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버민 가방세트를 위해 삼하인 2악장을 반복 수행중이에요. 버민 가방셋은 H코인 230개가 필요하고 현재 200개 가량 모았습니다 :) 하는김에 블로그도 채워보잔 생각에 캡쳐해왔어요. 처음이다보니 빠진 부분도 많아요 :( [퀘스트진행 요약]1. 불청객) 크리스텔 대화 > 케안항구 셰넌 대화 > 이공간의 셰넌 대화 > 크리스텔 대화2. 빛나는바다) 모험가 1~5 대화 > 메릴대화 > 크리스텔 대화3. 그들은이미문앞에) 메릴대화 > 몹 처리 (스켈레톤 & 거미줄 미라)4. 재회) 메릴대화 > 배안의 메릴대화 > 배조사(열쇠) > 메릴 > 문따기 > 미니게임 > 크리스텔 잡기 > 메릴대화 > 크리스텔 대화5. 선상의다카포) 메릴대화 > 배안의 메릴 > 배조사 > 메릴 > 문 > 미니게임 > 크리스텔 썰컹 > 메..
* 캐붕 많음* 설정 파괴도 많음 ====================================타탁타닥 불길이 솟는다. 신의 음성을 들었다던 성녀는 악마의 속삭임을 듣는 마녀가 되어 처형장에 섰다. 그녀를 향해 엎드려 찬양하기 바빴던 이들이 침을 뱉고 돌을 던진다. 손바닥 뒤집듯 쉬이 바뀌는 그들의 행동에 구역질이 일어 마리네트는 입을 틀어막았다.자신을 집어삼키는 화마 속에서 처연히 웃는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마리네트-'소리없이 움직이는 그녀의 입술이 제 이름을 그리는 것을 안다. 수십 수백번을 불리어진 제 이름. 저를 찾는 잔느를 향해 가다 마리네트는 멈춰섰다.'도망가-'저를 똑바로 바라보며 잔느는 그리 말하고 있었다. 마리네트는 후드를 깊이 눌러쓰고 뒤로 돌아 달렸다.전생은 날붙이로만 사람을 해..
여주 '설석'이 재녀로 뽑혀 황제의 후궁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요. 설석이 당차고 똑똑한 친구라 보는 맛이 있어요. 이대로 궁에 눌러앉아 황궁을 휘어잡았으면 좋겠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황제도 없애고 설석이 다했음 좋겠어요.) 집으로 돌아갈 생각하는 여주가 답답할때도 있어요. 아직 초반부라 그러는거겠지만 답답한 건 답답한거잖아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3 ========================= 임해연 작가님 / [파티] 연재 중. 전 리디북스에서 연재분 구매해서 보고 있어요. 현재 종이책도 출간되고 있습니다. 결말보고 종이책으로도 구매할 생각이에요;3
“이것아, 언제까지 그러고 살겨!” 걱정으로 하는 소리임을 알아도 소영은 귀를 틀어막았다. 해가 바뀌고 한 번의 계절이 더 지나 여름이 되었지만 소영은 아직도 그날의 일이 생생했다. 노래가사처럼 흩날리던 벚꽃아래에 서서 소영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됐던 날, 차가 미끄러지는 소리와 함께 눈앞에서 벌어진 일은 소영을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만들고 말았다. 프로포즈 때 받았던 장미들은 짓이겨지고 그의 머리에선 계속해서 피가 흘렀다. ‘그만. 그만 말해, 도하씨. 피가 자꾸 나잖아.’ ‘울지마. 괜찮아, 소영아.’ 간신히 들어 올려 눈물을 닦아주던 도하의 손을 기억한다. 이제는 영영 잡을 수 없게 된 그 손이 점차 식어가던 순간 또 한. “제발 정신 좀 차려, 이것아! 산 사람은 살아야 할 것이..
연초에만 쓰는 다이어리지만 이번엔 만들어보기로 해서 이것저것 사다가 만들었어요. [[ 재료 ]] 1. 바인더 링 : 6공 17cm (알파문구 온라인몰) - 돌아다니면 사이즈 다양해요. 맘에 드는걸로 고르세요.2. 하드보드지 : 두께 2mm - 온라인몰에서 재단 된 것도 팔아요. 편하려면 그것 사고 직접 자르셔도 됩니다.3. 연결지 : 접착형인 줄 알고 샀는데 그냥 종이였어요. 좀 두꺼운 종이 써도 될 듯?4. 겉커버 : 커버천. 적당한 걸로 구입하세요:35. 마감지 : 마감지를 사셔도 되고 그냥 종이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적당히 빳빳한 친구로.6. 타공펀치 : '바인더 링을 고정하기 위해 하드보드지 뚫는 용도'라고 샀는데 찾아보니까 송곳으로 뚫는 분도 있음 ㅠ7. 고정나사 : 나사 돌리는게 편해서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