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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레이디버그 썰 (1)
혼자놀기
레이디버그 - 중세(라고 썼는데 판타지에 가까움) [15.11.23]
* 캐붕 많음* 설정 파괴도 많음 ====================================타탁타닥 불길이 솟는다. 신의 음성을 들었다던 성녀는 악마의 속삭임을 듣는 마녀가 되어 처형장에 섰다. 그녀를 향해 엎드려 찬양하기 바빴던 이들이 침을 뱉고 돌을 던진다. 손바닥 뒤집듯 쉬이 바뀌는 그들의 행동에 구역질이 일어 마리네트는 입을 틀어막았다.자신을 집어삼키는 화마 속에서 처연히 웃는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마리네트-'소리없이 움직이는 그녀의 입술이 제 이름을 그리는 것을 안다. 수십 수백번을 불리어진 제 이름. 저를 찾는 잔느를 향해 가다 마리네트는 멈춰섰다.'도망가-'저를 똑바로 바라보며 잔느는 그리 말하고 있었다. 마리네트는 후드를 깊이 눌러쓰고 뒤로 돌아 달렸다.전생은 날붙이로만 사람을 해..
♥ 혼자놀기/└Ð 조각글
2015. 11. 17. 23:52